밑의 글은 매지 pvp에 대한 덧글을 붙이고 나름 노하우라 생각해서

다시 올립니다.

덧글을 붙이자면 플레쉬이후 크루얼티는 왜 아무도 안쓰져?

전투시 저같은 경우는 에디-플레쉬-써클-크루얼티-필라-피닉스

에디를 쓰고 플레시가 닿는 범위내에서 플레쉬와 써클을 연달아 쓴후 크루얼티를 날리면

3방까지는 라이트닝속성의 데미지향상이 유지가 됩니다.

그리고 필라로 도망간후 피닉스를 날리고 다가오는 적을 다시 에디로 얼리면서 반복하면

매지가 약하다는 말은 안 들을듯 싶은데

딴지거는 글은 아니구요 크루얼티를 쓰시는 분이 없길래

제 입장의 pvp노하우라 글을 올립니다.

사냥시는 5~6파티 가정시 화력부족시 플레시-써클-에디

화력남을시 플레시-에디 이 두가지만 써도 무난하고

솔플시 플레시-체인-써클-체인-에디 이런순으로 쓰면 무난하게 몹들이 죽습니다.

플레시의 강점은 라이트닝 속성 공격력 상승이 체인-써클-체인까지 유지가 되므로

라이트닝 속성 상승의 이용을 잘 이용하면 큰 데미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전 써클-10, 크루얼티-10 찍은 상태에요 나머지는 81스킬이상을 랩되는데로 찍은 상태구요)

테클환영~ 누구의 방법이든 자신에 맞는게 최적입니다.

토론으로 메지의 정보를 공유합시다~^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