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유저 노하우 에서 피케 스킬 찻아보면 상당히 다양한 글들을 발견할수 있었는데

요즘은 세그가 대세인지 도무지 기사 특히 검방의 이야기는 많이 찻기 힘드네요

단순히 피케 뿐만 아니라 검방의 욱성법 내지 스킬의 활용도가 예전보다 못한것 같습니다.

어쟀던 현재 피톤을 눈앞에 두고 있는 검방 기사입니다.

다들 아시다 싶이 검방은 높은 방어로 피케에서 결코 무시하지 못할 캐릭입니다.

따라서 중랩을 넘어가니 피케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네요

신전 뿐만 아니라 몇몇 아는 사람들과 비슷한 랩과의 대결을 통해 나의 실력을 가늠해 보고 있는데

항상 그러하듯 검방의 중요스킬을 주 스킬로 사용하여 승부를 보고 있지만

때로는 그런 원칙이 맞는것 같고 때로는 그런 원칙이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것이 소드 디펜스 인것 같은데......

많은 글들을 찻아보고 고랩 유저들 이야기를 들어보아도 소디의 중요성은 항상 강조하지만

현재 그 소드디펜스에 관하여 조금 의심이 들고 있습니다,

나름껏 고민하여 소디와 공격스킬과의 조합으로 최대한 완벽하다고 자부하고 있지만..

때로는 그런 단순한 공격이 오히려 손해보고 있는것 아닌지 의문이 듭니다.

현재 소드디펜스 3개 찍었습니다.

5개로 마스터 하고 싶지만 스킬포인트 부족으로 미루고 있고

몇몇사람들 마스터시 딜레이가 길어서 사용을 하지 않는다

그것 쓸 시간에 공격 스킬 하나더 시전한다 등 다양한 말들 때문에..

나중에 포인트 남을때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됩니다.

간단히 제 경우를 설명하자면......

소디시전시키고 잽,런치를 항상 염두하고 대결을 하고 있습니다.

즉 공격스킬 하나 더 쓸수 있음에도 굳이 소디 시전시키고 잽과 런치를 주스킬로

사용하고 있죠..

이 방법이 때로는 무한방어로 상당히 잘 먹히는 경우가 있지만..

때로는 오히려 소디의 캔슬 때문에 공격스킬로 이어나가지 못하고 맞는 경우가 있더군요

설상 소디를 시전시키고 잽과 런치 연타하여도 이미 늦어버린 경향이 있구요..

물론 유저마다 자신들 방법이 다르다 하지만..

만약 제 방법대로 밀고 나간다면 굳이 소디를 이렇게 자주 시전 시킬필요가 있을까요?

소디 마스터시 쿨타임이 현재보다 길어 진다면 굳이 소디를 시전 시킬 필요도 없는것 같고.......

고랩 검방 대결 중간중간에 소디 자주 시전시키면서

대결 임하는것 보면 멋있기는 하지만..

적어도 3개정도만 올린 제 경우는에서 특히나 아직 에어 스매싱을 배우지 않는 이 상황에서..

소디는 그렇게 자주 시전 시킬 필요가 없겠지요?

최소 80 되어 에어 스매싱 배우고 나서 소디와의 활용은 잘 모르겠지만..

아직까지 소디의 지나친 남발은 별필요가 없지 않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에어 배우고 나서 소디와의 활용을 작게나마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대략적으로 잽,런치,에어,소디는 자주 보아와서 알겠지만..

그 이후에는 어떻게 사용하는지 유저들도 잘 가르쳐 주지 않고 직접 찻아봐도

많이 나와있지 않네요^^..

간단하게 나마 검방유저분들 답변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