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글은 아직 철없는 중2가 글을씁니다 ㄱ -..

제가 몇달전에 데카론을햇었던 유저입니다... 하지만..

기사도 키우고..[메방] 법사도 15까지키우고... 룬도우섭나와서 2배이벤떄..

23까지 서머너도 키워보고..

기사는... 한계로써 30까지 키워봤습니다..

대략..

노가다에 쩔어서 죽을지경이었습니다... 총경험치는10만인대..

파티풀사냥하면... 경험치 솔플할떄 먹던게 330이면..

70.. 100...120.. 정도 먹어가면서했습니다..

그러면서 겨우겨우 업했는대 ㄱ -..

하지만 오늘 피시방가서 오랫만에 데카론을 켰습니다..

그 동안 노가다에 많이 익숙해서 그런지.. 아니면... 제목대로..

굶주렸다가 데카론을 해서그런지..

정말 재밌더군요... 왠지모르게.. 이재미란..

그리고 파티사냥도 즐기고싶구요...ㅎ..

위제목대로 굶주렸다해보세요 ㄱ -.. 노가다가 재밌어집니다...

말그대로 RPG형식의 게임은 대부분이 노가다입니다... 렙업이 힘들거나

암울할떄... 데카론의 렙 60대 ~70대 분들 경험치 생각하면서 스크린샷보면서

렙업하세요... 아무말이 안나옵니다.. 그저 이상태도 부러운것이구나.. 라고 만 느껴지더라는...

이상...

헬리온썹 -잊혀진젖소섬- 기사 렙30 이었습니다 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