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아는 사실이지만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하나 알려드릴께요
모두들 디피트 아시죠? 디피트란 약 20이상의 데미지를 입으면 캐릭터가 뒤로 밀려나면서 공격불
능상태가 되는걸 말합니다 대부분의 유저들이 몬스터에게 20이상의 데미지를 주기 때문에 몬스터는 공격불능이 되면서 우리는 계속해서 때릴수 있죠~
마찬가지로 몬스터도 20이상의 데미지를 우리에게 입힐 경우 디피트가 발동하여 잠시동안 공격불
능이 되는겁니당 그러나 몬스터는 공격속도가 느린데 반해 유저들은 공격속도가 상대적으로 높아
서
디피트가 발동하여도 몇대만 맞고 다시 공격을 계속 할 수 있는거죠
그런데 데미지를 약 20이하로 받게되면 디피트가 발동하지 않게되어 맞아도 아무런 딜레이가 없어지기때문에 더 많은 몹들을 효과적으로 잡을수 있게되죠~~
결국 초반에 체력을 꾸준히 올려두게되면 효과적인 사냥을 할 수 있겠죠??
체력이면 피통을 늘린다는 말입니까?
민첩을 찍어서 방어력을 올리는게 아닌가요?
디피트란 디펜스 즉 수비아닌가요 제말이맞다면
그러기위해선 방어력을 올리는게 맞는데 ...
그래서 전 민첩 올렸읍니다
제 생각이 틀렸다면 덧글 달아주세요 ^^
위에분
민첩= 공격확률및 가드,블럭 확률에 관계있고요
체력= 피통및 방어입니다 1당 1씩 늘어나더군요
개인적으로 기사는 무기에 힘민 맞추고 올체추천..
궁수도 어지간하면 그렇게 하는게
데미지가 좀 딸리더라도 후반에 한방을 피하려면..
민첩이 방어력이란 계산은 어디서 나온거죵?
그거참 희한하네
데카론에서는 체력에 방어수치 적용됩니다... 너무 민첩은 방어라는 고정적 관념이 뿌리 깊으시군요... 로마에가서는 로마법을 따르십시오
님들바보셈? 체력 즉 피통을 늘리면
몹에게당하는데미지상방어력이아니라
피간많으니깐 자기개인생존률이높아지니깐
민첩을올려직접적인방어를높이든지
아니면 체력을올려 간접적인 방어생존률을높이든지
이말아닙니까!!!! 서로 장단점이있어서
어떤걸 올리라고말씀은못들이겠네요
다들하나만 고집하려 하는군요 ^^;
일단 피에 80% 센틍를주고요
민첩에 15% 를 주면서
힘은 무기에 맞게 5% 만 하신다면
캐릭터는 무난하게 아주잘 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