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데카고수님들.
다름이아니옵고,
전 65렙 올체 듀얼을 키우고 있는 헬리온의 카시어스 입니다 ^^
지금까지 크레에서 잘 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65렙에 드라코 사막을 갔어요.
솔플위주더라고요.
근데 의외로 잘죽고, 경치도 4000가까이 주는게 걔들 착해보이던데,
전 크레오기전 올힘이어서 갑자기 그전의 화끈한 데미지가 그리워졌습니다.
그래서 이런생각을 했어요.
1 . 체위주듀얼로 70이상까지 크레에서 파티사냥을 한다. 하지만 지겹고 자리쌈짱나
2 . 66때 아스트로페맞추고 올힘찍고 드라코서 무한솔플이다.
과연 어떤게 더 레벨이 잘오르겠소이까?
전 매우 고민된답니다. 부디 고수님들의 선견지명을 알려주소서.
비나이다. 충실하고 많은 답변으로 저 카시어스에게 보상을 받으시길
저렙이지만 좋은대답에 코퍼라도 드릴용의가 있으니 부탁드리겠소이다.
아셨소이까?
이만. 카시어스 였습니다 ^^
많은답변으로 저말고도 크레와 드라코사이에 고민하는 유저들꼐 제글이
도움이 됬으면 하는 바램으로 올렸습니다.
부탁드려도데겠소이까 ^_^
100넘어서도 아직까지 올힘 듀얼의 매력에 빠진 유저랍니다~~~.
올체라고 하셨으니 제생각엔 사막 5시정도에서 기차타심이 더 낳을듯하네요~~
경치도 쏠~~쏠~~ 하구..
크레에서는 자리쌈 땜시 짜증이 나셨겠지만 사막에서는 자리개념이 별루 없어서~~
솔플도 좋구요~~
전 크래보다는 사막서 솔플및 기차를 타구 랩을 많이올렸네요~~
"ㅈㄹㅇ" 하는이도 없구~~
그리구 개인적인 생각인데 듀얼은 올체 보다는 힘을 위주로 해야
솔플시에도 몹도 빨리잡구 뽀대도 나는것 같네요~~
많은 듀얼유저가 생기길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