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그날레
패시프 스킬로 hp나 마나 올라가는 속도를 보며 흐믓해 하며 생긴것 처럼 뱀파이어로 물약이나 마나약이 필요없는 캐릭
2-5분 마다 눌러줘야 하는 다른 캐릭의 버프 스킬에 비해 세그의 패시브 스킬은 가장 맘에 들어요.
다른 게임의 경우 힐러는 상당히 약하지만 pk까지 강하다니..
힐은 기본이고 각종 버프 스킬에 부활까지 있어 주로 친구와 같이 사냥하는 유저라면 강력 추천
헌터 처럼 힘이 민첩이 공격력에 영향을 미쳐 가장 애매한 스텟인 민첩을 올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할 필요도 없는 것이 커다란 장점
헌터
헌터 유저들은 어떤 게임이든지 헌터를 선택하는 습성을 가졌는데
전에는 저도 헌터만을 고집했어요.^^
법사 처럼 스킬 눌러가며 사냥하거나 전사처럼 몬스터 있는 곳까지 뛰어가는 것이 귀찮은-_-..
지금은 극한에 돌입해서 아무것도 누르지 않아도 사냥 가능한 소환수인 서머너를 하염없이 쳐다 보
고 있다는-_-..
디아블로2 이후로는 최근에 나온 게임들이 전사나 헌터 할꺼 없이 스킬을 누르지 않고는 사냥이 힘
들기도 하기에 요즘은 헌터나 법사중 강한 것을 키운다는-_-...
다른 게임의 헌터 처럼 랩업이 빠르고 보편적인 헌터의 특징을 가지고 있어요..
중랩 헌터는 pk에 상당히 취약하지만 100랩이 넘으면 무서운 강자로 변신하니 초반에 실망하지 말고 와신상담을..
이주르 나이트
공격 속도에 빠질수 밖에 없는 전사
빠르게 휘두르는 무기에 나가 떨어지는 몬스터를 보는 것이 장점으로
역시 헌터처럼 전사 유저는 무조건 전사만 하는 것인가...
전사를 선택한 유저의 고민이라면 어떤 무기를 선택할 것인가 일탠데
듀얼
빠른 공속과 스텟만 되면 모든 무기를 쓸수 있는 것이 최대 장점
초반에는 듀얼 스킬을 올려 사냥하는 것이 빠르고 스텟만 되면 모든 무기를 사용 가능 하기에
20-30까지 스텟을 모든 무기를 사용 가능하게 맞추고 이거 저거 사용하다 자신의 취향에 맞는 무기
를 쓰는 것이 헌명한 선택..
나중에는 가능한 채력에 투자하는 것이 유리하기에 후반에는 자신의 무기에 스텟을 맞추고 전부 채
력을 찍는 것이 보편적..
검
듀얼 다음으로 공속이 가장 빠른 것이 장점이지만 다른 무기에 비해 대미지가 약하다..
민첩 요구치가 높은 것이 단점으로 민첩에 대한 효과가 채감상 크게 느껴지지 않기에 헌터와 세그
날래 빼고는 모두 기피하는 스텟-_-..
매이스
중간의 능력
엑스
대미지
각자 무기에 따라 스킬이 틀리기 때문에 스킬에 따라 선택하는 것도
스킬 초기화가 여러번 가능하고 처음에는 돈이 별로 들지 않기에 이거 저거 올려 보는 것을 권장.
하지만 스킬 초기화를 자주하면 비용이 엄청나게 늘기에 두번째는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인카르 매지션
보통의 경우 법사는 초반에 고생하며 키우는 것이라 생각하지만 초반이나 후반이나 사냥 속도가 빠
른 것이 장점으로 초반부터 라이트와 파이어가 범위 공격이 되고 속도 또한 빠르기에 광램할수 있
는 것이 장점으로 마나약 또한 별로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는 법사 유저 들이 원한 캐릭이 아닐까
생각을..
사냥하나는 정말 최고를 자부해도 되지만 pk는 후반에 갈수록 취약하다는 설이-_-...
그래도 디팬 스킬이 가장 맘에 들어요..
디팬 향상에 모든 저항까지-_-..
주로 파이어와 라이트 개열을 많이 하시는거 같은데
아이스 하면 얼려 버리는 것이 장점이겠지만 pk시 잘 걸리지 않기에 외면하는 것 같아요-_-..
역시 스킬 초기화를 이용해 이거 저거 해보는 것이^^..
법사를 기피하던 사람에게도 추천..
비서스 서머너
최고의 장점은 그냥 세워 놔도 사냥이 가능하기에 나처럼 극악의 귀차니즘에 빠진 사람에게 강력
추전..
세워 놓는 사람이 많아서 가만히 세워 놓고 있으면 오토라고 죽이시는 분이 많아요-_-..
데카론은 오토 프로그램을 이용한 오토는 개정불럭이어서 세워 놓는 것이 오토는 아니지만 유일하
게 허가받은 오토 캐릭이 되네요..ㅎ ㅎ
역시 최고의 장점은 소환몸이 엄청난 채력으로 혼자 사냥하는 것을 구경하는 것이..
보통의 경우 소환수는 상당히 약하지만 소환수 또한 보통은 하기에 소환을 좋아하는 유저라면 망설
이지 말고 선택을^^
서머너는 소환이외에 독을 사용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 독에 걸린 케릭은 실드에 상관없이 피가
빠져요^^..
저주때문에 pk도 조금은 해요..
마법을 사용하는 서머너와 쌍칼을 사용하는 서머너로 나뉘는데
역시 취향으로 법사를 좋아하면 마법을 전사를 좋아하면 칼을 선택하는 것이^^
아쉽게도 무기가 상당히 틀리기에 스텟 초기화 기간이 아니면 한번 선택한 개열로 끝까지 가야 하
는 것이-_-..
기타
스킬 과감하게 망설이지 말고 모든 스킬을 경험하는 것을 권해요..
대부분의 사람이 허접하다 쓰래기다 말하는 스킬도 자신의 취향에 맞을수 있고
한번 경험하고 선택하는 좋다 생각해요..
스킬 초기화는 언제든지 가능하며 처음 스킬 초기화시 드는 비용은 얼마 들지도 않아요..
스텟은 어떤 캐릭이던지 정보창의 설명처럼 채력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 생각해요..
특별하게 키우겠다 생각하는 분이 아니라면
힘,민첩,정신은 무기에 맞추고 전부 채력에 투자하는 것이 보편적
데카론은 하나의 주민번호로 3개정까지 만들수 있고 2개를 돌릴수 있기에
컴퓨터 사양만 높다면 서머너와 세그날레의 조합으로 사냥하는 것을 추천^^..
때때로 서머너 혼자 새워 놓고 죽어 있으면 세그로 접속해 부활시키면 편해요..
그리고 한자리에 서머너를 세워 놓지 않아도 따라가는 것이 가능하기에 돌아다니면서 사냥 가능해
요..
음 이뎀의유산이라는 게임이 생각나는데 2개의 캐릭으로 사냥할수 있는 것이 최고의 장점이었죠.
앞으로 나올 그라나도가 3개의 케릭으로 같이 다닐수 있기에 기대 되기는 하지만 이뎀의 유산의
경우를 생각해 봤을때 하나 키우기도 힘든데 2개 키우는 것은 2배로 힘들어 가면 갈수록 혼자 사냥
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데카론도 서머너와 다른 캐릭의 조합으로 사냥 가능하지만 혼자 사냥해도 크게 힘들지 않고 파티를
주로 하기에 나처럼 하는 사람만 하는거 같아요-_-...
어떤 게임이던지간에 그래픽이 뛰어나다고 환영받는 시대는 이미 지나갔죠-_-..
문제는 게임성인데 데카론이 그래픽은 떨어지지만 캐릭터 성은 좋다 생각해요..
게임성은 아직 미완이라 뭐라 말할수 없고
개인적으로는 전사의 생긴 모습이 마음에 안들어요..-_-..
그래도 뛰어난 그래픽도 익숙해 지면 장점이 될수 없고
초라한 그래픽도 익숙해 지면 단점이 될수 없다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