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매지션의 스킬트리는 정해진 것이 없으며 저의 개인적인 생각임을 밝혀 둡니다.

먼저 매지션의 스킬트리 조합을 간단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첫번째로,

파+아+라=마스터리를 포기한 스킬에만 포인트부여 방법으로 보다 많은 스킬을 올려 볼수 잇다.하지만 추후마스터리 적용에 따른 위험부탐이너무큰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파+아=강력한 파이어 데미지와 현제 까지 내성 몹이 없는 아이스조합으로 무난한 사냥가능

세번째,

파+라+아[보=웨이브][선택사항]=강력한 파이어 데미지와 범위와 관통공격이 주를 이루는 라이트닝조합으로 두마리 이상 몹사냥에 유리함 하지만 강한 체력이 필요하며 추후 아이스 저항몹 발생시 문제점이 될수 있으나 현제까지의 상황을 봐서는 크게 문제되지 않을듯[알골을 봐서는 아이스 내성이 생긴다 해도 별무리 없을것 같습니다.]

네번째,

아+라=현제 고랩들이 선호 한다고 하는조합. 장점으로 현제까지 내성몹이이 없는 아이스와 강력한 범위와 관통의 라이트닝의 조합. 뎀지면만을 본다면 파+라에 조금 뒤짐

마지막으로

마지막으로 원속성올인+아이스[보=웨이브][선택사항]=한가지에 집중투자함으로써 속성 극대화를 할수 있으나 미래를 생각해서는 위험함

크게 여기까지가 현제 까지 나와 있는 매지션의 속성스킬 선택트리라고 할수있는데

제가본 최강의 스킬트리 선택은 파+라이트닝+아이스[보조=웨이브]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이조합이 좋냐고 하면 일단은 데카론의 게임을 조금 먼저 설명드리겠습니다.

데카론은 몬스터가 케릭을 인식하는 범위가 고랩존으로 이동 할수록 짧아 지며 두 세마리의 몬서터가 한케릭에 붙는것과. 그리고 파이어 라이트닝 독등의 내성이있다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고 본다면 두세마리를 한꺼번에 잡는 경우가 많이 생기는데 이경우 라이트닝과 파이어의 범위와 관통공격의 스킬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효율적이라고 봅니다.나는 한마리씩 조심해서 잡겠다 하시면 원속성이나 다른 조합도 좋습니다. 하지만 몹들이 그렇게 나두는 경우도 적으며 랩업시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침니다.

그럼 스킬속성중 파이어+라이트닝+아이스[보=웨이브][선택사항] 세부 스킬 선택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스킬트리]

공통

에너지 마스터리[마]->잽-시즈 님버스[마]=15&16개

파이어

마스터리[마]->파이어 볼트->파이어 볼->파이어 블레이즈[마]->파이어 퓨리[마]=32개

아이스

마스터리->아이스 볼트->아이스 웨이브=3개

라이트닝

마스터리[마]->라이트닝 볼트->체인 라이트닝[마]->라이트닝 체이스[마]=31개

모두 합해서 81Lv이면 완성 되네요 어느 세월에 랩올려 완성하냐 하시겠지만 현제까지 마스터리에 대한 효과가 미비한 관계로 공격스킬에 포인트 부여후 마스터리 투자하신다면 충분하다구 봅니다.

[스킬선택 이유]

매지션의 스킬선택에서 중요한 부분은 다른 스킬보다 강해야 하며 시전모션과 쿨타임이 짧아야 한다는 것입니다.스킬선택에 따라 게임을 재미있게도 지루하게도 할수있습니다.[스킬시전이 느려지면 쉬이 게임도 지루해 지는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이러한 것들은 사냥 속도와 추후 피케가 도입될 경우 상대방에게 마법이 적중될 확률과 남들보다 몇번을 더 가격할수 있느냐와 상관이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강력한 한방이라도 시전 모션이 길면 떨어질 때쯤이면 이미 상대 방은 그자리에 없을것이며 쿨타임이 길면 한번 시전하구 담배 하나 피고 커피까지 한잔 마시며 다시 스킬이 사용될때를 기다려야 할것입니다[너무 극단적인 표인인가] 그래서 제가 선택한 스킬은 범위와 관통공격의 미를 맘껏 보여주는 체인 체이스 블레이즈를 이용한 콤보 입니다.

누구는 블레이즈좋다 퓨리가 좋다 하지만 제가 볼때는 조금마한 컨트롤만 감수한다면 블레이즈가 퓨리 보다 좋습니다.짧은 모션과 쿨타임 퓨리와 맞먹는 데미지....더이상 볼거 없습니다 블레이즈 올리십시요

그러면서 퓨리는 왜 올리냐면 자기랩보다 강한 몹을 아이스웨이브와 연계하여 잡을 경우와 피케를 대비해서 올린것입니다.

퓨리,스톰,써클중 두개정도 배우는 분들많은데 하나 이상 배울 필요 없다고 봅니다.스킬누른다고 손가락만 아플뿐더러 모션긴 두가지 스킬 누르고 있을 시간도 없습니다.한마리 잡을때는 웨이브 사용하고 두가지 다 사용할수도있겠지만..........제가 초기에 할때 퓨리>아이스웨이브>파볼>스톰>파볼 순으로 사용했엇는데 긴시전으로 인한 겜이 쉬이 지루해 집니다.제경우 그랬습니다.

51Lv 스킬은 1개 올리는 사람과 피케시 사용하겠다 하여 랩에 따라 마스터 하겠다 하는 사람도 있는데 긴쿨타임과 극심한 마나소모로 사냥시에는 크게 도움이 되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피케시에는 좋을것도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하지만 만약 마스터 한다면 다른 하나를 포기 해야 합니다.퓨리가 그 포기에 들어갈 확률이 가장 높다고 보는데 사냥과 피케에 모두 적용할수 있는 퓨리와 사냥시에도 사용할수는 있지만 효율면에서 떨어지는 51Lv마법중 선택하라면 전 퓨리를 선택하겠습니다.

[스킬 포인트 부여 우선순위]

공통=체인 라이트닝=라이트닝 체이스=블레이즈>파이어 퓨리>아이스 웨이브>라이트닝 스터리>파이어 마스터리순입니다.

라이트닝 마스터리가 파이어 보다 앞선이유는 라이트닝은 주력스킬이 두개[체인,체이스]이며

파이어는 블레이즈 한개라 먼저 부여하는 것입니다.

[사냥시 스킬 사용 순서]

체인->체이스->체인->몹밀림을 감안한 살짝 전진후 블레이즈 보통여기에서 체인이나 체이스추가해서 한두번 더 반복해 주시면 몹정리 끝납니다.

사냥시 웨이브를 사용하는 이유는 몹의 이속을 느리게 해서 나에게는 아무 피해없이 잡는다는 생각을 깔고 잇는데 이경우 두마리사냥시에는 아무 필요가 없습니다. 둘의 이속이 달라지면 범위공격은 별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저또한 아이스 웨이브 스킬창에도 없습니다.

주저리 주저리 길게만 적었다고 욕이나 먹지 않을지 모르겠군요.

하지만 여러번의 스킬초기화로 인한 게임의 포기 상태를 조금이나마 막기 위해 제가 격은 경험을 토대로 몇자 적어 정리해 봤습니다. 매지션은 정해진 스킬 트리가 없는 만큼 자기 케릭에 애착을 가지고 즐겁게 즐기시기 바랍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댓글 달아 주십시요. 아는 범위 내에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더이상의 초기화는 돈이 없어 못하는 허접한 법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