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론도우 서버에서 53법사를 키우고있는 유저 입니다.

파이어법사와 파이어라이트법사에 대해 간략한 글 적어보겠습니다.

요즘은 아시다시피 파이어라이트법사가 대세 입니다.

파이어 라이트 법사는 파이어계열과 라이트계열 스킬을 일정하게 분배해줘서 더 많은 종류의

마법을 사용한다는 목적이겠죠, 하지만 그만큼 한가지 마법을 사용하는것보단 데미지가 30~50%는

떨어질겁니다.

53레벨을 기준으로 파라법사는 "프라우스"를 사냥할때 파이어볼 데미지가 2000 / 라이트볼 데미지가 1900 정도 뜹니다. 무기에따라 차이가있겠지만. 어림잡아 이정도 뜨자고 생각합니다.

올 파이어로 갔을경우. 데미지가 2500~2600 정도 뜹니다.

그만큼 한가지 기술에 집중적으로 투자했을경우 높은 데미지를 얻을수있다는겁니다.

퓨리나 버밍도 올 파이어로 나가면 무척 강하게 됩니다. 퓨리의 경우는 가끔 신전몹은 한방입니다.

버밍도 거의 사망직전까지 써놓죠, 버밍기술은 MP소모가 너무 지나쳐서 아직 잘 쓰지않습니다.

한가지 기술만 터특하게되면 속성관계없이 두계열 법사보단 데미지가 20~40% 상승하시는걸

보실수있을겁니다. 안좋은 점이라면 한가지 기술만 썻다고하면 속성몬스터한테 안박히겠죠,,

올파로 가신다면 알골가튼경우에는 대게 박히긴 박힌는데 피 별루 안달아서 절망적이죠..

하지만 한가지 계열로 가신다면 분명 데미지 상승효과는 엄청납니다. 무기에다가 3~4% 속성석만

한가지로 쳐박아넣으시기만해도 데미지는 또 한번 크게 상승하시는걸 보실수있으시구요.

주마법 파이어 보조마법 라이트 센스로 아이스 추가 시키시지마시구

한가지 추가하셔서 거기에데가 아이스 집어넣어주시면됩니다. 아이스의 냉각력을 경험해보신분은

알겠지만 효과가 엄청나구요,

아직까지 파이어가 데미지 빨이니 대세인것 같습니다.

이게 꼭 좋다는건 아닙니다. 제가 말하고자하는것은 2계열 스킬보단 1계열 올로 나가는게

좀더 해보시면 편하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