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연합 여러분..

제가 부득이한  사정으로 말없이 접었던점 정말 죄송합니다.

제 생각은  우리는  길드라는 연합으로 뭉쳐서 있지만..말없이 떠나가도

연합장으로써 아무말 없었습니다..

왜냐면...저희는 김삿갓  같은  방랑시인  이니까요..!!

떠나가고 다시  돌아 오는것은 자유라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떠나갔다고해서.. 적으로 보거나 그런적없습니다.

저는 요번에 조심스럽게.... 다시 6.25의 부활을 생각했습니다.

흩어져있는.. 우리 6.25 연합 여러분.... 이제 다시 뭉칩니다.

아망딘  에게  편지 하나 남겨주세요.... 언제든  기다리겠습니다 .

데카론  최고의  길드였던.. 6.25

새로운 얼굴도.. 오셨스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2011년 7월 10일 일요일.   6.25는 부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