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옛날옜적 집나간 과다의 막장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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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한때 죄를 지은 과다가 있었다
~과다~(햐 ~ 지루하네 여기 지낸지가 몇년이 흘려간지 생각이 나지않는군)
너무나 많은 유저를 죽인 과다는
참회를 하기위해 감옥으로 간 과다
과다는 앉은 자세로 끝없는 참회를 한다
잠시후 감옥에서 환한 빛이 과다를 감사는데
그순간 참회의 눈을뜬 과다는 등선을 하기로 하는데
((~과다~ ( 오오 이럴수가 내가 내가 신이댄다 말인가 ㅠㅠ))
저기 어둠한곳에 뭔가
과다를 주시하고 있는 검은물가 있었다
이럴수가 막짱이라 소문난
망나리가 그를 주시하고 있었는데
과다는 눈물을 먹금고 윤희를 벗고
세상과 단전하기 위해 모든것을 내려놓는다
((~과다~ 아 다부질없다 게임 인생 PK
난 저 위로 올라갈꺼다 껍질을 벗고
신이 댈것이다 이히히히히히히 하하하))
아 18 그때 막 등선을 하는 과다는
순간 예리한 한기를 느겼다
어라 ~ 이런썅 내등선을 방해하는
막나가는 망아지를 본것이다
((~과다~ 내 등선을 방해한 죄로 막짱을
지옥의 18지옥으로 보내버린 무식한 과다))
힘을 너무 줘 무식하게 패대기 쳐버린
막짱은 그뒤로 영원히 아주
영원히 지옥으로 생을 마감했으니
((과다))
막짱아 뒤치기 되겠니 ㅉㅉ 힘내라
막짱이 최강자 스탭들고 1:1 처발려서 늦은밤 막걸리들고 탑골공원 가서 혼자 통곡하던데
그모습이 마치 요로결석 통증으로 인한 하악질과 비슷했다는 후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