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끝난 다음날 이른 아침
빗소리를 들으며 게임에 접속했습니다.
눈바이스에 10분간 점검이 있고 난후
균던 앞엔 적은 인원이 모여있었습니다.
처음엔 세그 한명끼고 에랭을 클리어 했죠.
두번째판 시작하고 세그 4라운드에서 넉다운....
죽으니까 나가더군요. 호호호
6라운드 99렙인 저혼자 7시에서 몹때리고 파장은 스카웃하러 밖으로 나가서
서머너 한분을 영입.
자신감 99%, 1%의 의심으로 천천히 라운드를 클리어 해나갔습니다.
도끼듀얼. 검듀얼. 메이스듀얼.
모이기 힘든 무기의 케릭터들과 멋진 플레이 했습니다.
1시에서 버텨주시고 끝까지 함께 살아남아서 영광을 함께하여 주신 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해보고 싶습니다.
좋은 하루를 기분좋게 시작하는군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