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의 데프1등..
금일 새벽2시탐 데프에 참가했습니다.
종료하기 몇초만에 팟원 구해서 우선 4명으로 해서 데드프론트 신청을 했는데..
선발이 되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좋았으나. 한편으론 내심 걱정이었습니다.
과연 잘 버틸지..하는 생각과 함께. 다른팀에 비해 인원수도 적고 하여 천천히 가기로 했어요.
물론 가운데 몹 1차방벽인가.. 거기가니 다른팀이 다 잡았더군요..
중간보스까지 가서 운이 좋았는지 저희가 잡게 되었구, 그뒤로 욕심내지 않구
뭉쳐서 천천히 올라갔어요.. 그결과 모두 살았궁. 석해체인가... 해독하는거 하고나서
들어가서 고생끝에 보스몹을 잡구 pk? 타임이 왔습니다..
그후 이런저런 계획을 짠 끝에.,. 운이 따랐는지.. 저희가 1등이 되었네요..
고생끝에 낙이온것 같았습니다..
캡쳐는 제가 잘 못해서.ㅠ.ㅠ.ㅠ 양해해 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