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추억을생각하며..
나와함꼐 2년이상을 정말 이런저런 일들 이 참많았던
카이저1 케릭
그립네요
정말 미안한 일들이 많았던
온천이
멎진세그
취생이
그리고 우리연합제일 큰형님 요녀형
꼭지
헬리오스
등등 여러분 그동안 내 비유도 맞춰주고 안좋은일있을떄 감싸주고
가끔 말없이 길탈해서 다른유저와 말다툼이있을떄
다시 그길드로 이끌어준 멎진세그 이녀석
다들 그동안 고마웠다^^
저와함꼐 1섭 설원에서 함꼐 해주셨던 모든 여러분 고맙습니다^^
데카론 적응이 안되서 떠나려고 합니다^^
그럼 모두들 수고 하시구 뜨거운여름철 함꼐 식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