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날 밤 용잡는데 도와주신 고마우신분들^^
브라이성에서 [르타카]님과 [지썬]님께서 도와주시겠다고 흥쾌히 나서주셨고~
사막에서 만난 [칼년],[유리회보]님께서도 역시 제부탁을 들어주셨습니다.
이후에 칼년님과 그외 분들이 지인들을 콜~~~ㄳㄳ
[땁따자][무예의달인][용사크롭캅]비롯한 그외 여러분...(죄송합니다.기억이 다 안나네욤;;;)
1섭에서 용피 반을 깍았는데...용이 사라졌죠.ㅜ.ㅜ; 모두 황당~~~~
끝까지 돕자면서 2섭으로 모두 이동~(넘 고마워서 미안해지눈...ㅠㅠ)
용이 사라지는 바람에 근 두시간동안 용잡느라 고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