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月19日저녁7시에 있었던 o.x퀴즈룸에 도착했을때의 모습입니다.
GM]필리파르님께서 사연있는 아이디라고 추천해주셨는데 아마도 머리묶고
다니시는 여자분이신거 같네요.(아님 파마를 하신건가?[ㅋ])
전 비롯 3번째 문제에서 탈락했지만 o.x문제보다는 렉과다른분들의 낚시질
(영타로o.xㅠ.ㅠ)이 더 어려운거 같아요.이날 정말로 재미있고 즐거웠습니다.
데카론 하시는 모든분들 더불어 친철하게 답변해주신 GM]필리파르님,("카트린님)
즐거운 추석보내세요^^;
Ps:다음에 또 도전하고 싶지만 해볼만큼 해보고 좋은추억 간직한채 떠나갑니다.
그럼 데카론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