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먼저 올리겠습니다. 이번 데카툰을 맡게 된 시즈섭에서 기생하는 듀라칸입니다... ㅡ_=;; 여하튼 1달간 진행된 프로젝트의 결실이 이제 나타나게되었는데, 며칠새에 많은 그림들이 올라왔네요. 감동먹은 동시에 두렵더군요. 이렇게 잘그리는 사람들이 많은데말이지요... 과연 내가 데카툰을 올려도 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데... 저도 실력향상을 해보고자 합니다. 실력이 향상되려면 누군가와 경쟁을 하는게 가장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베스트 팬아트 게시판으로 가기위한 도전을 해보고자 합니다. 각자의 생각을 댓글로 적어주시길 바라며.... 반대댓글이 많으면 그냥 테카툰에 열중하겠습니다. 그럼 다들 즐데카하시구 시험시즌인 여러분들 화이팅하세요~ [저도 시험입니다.. ㅡ_=] ※ 참고로 맨 앞의 "ruziini"님의 그림은 제그림입니다. 데카툰에 나온 부장님의 농간(?)으로 올려진 자료입니다~앗.... [제사인을 보시면 알거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