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날 말이죠.
앗! 알립스님께서 무서우셧나봐요.
언덕에서 안내려오는거 있죠-.-^
그래서 사냥에 지장이 엉엉 ㅠ.ㅠ!
근데 마침 동동동~
갑자기 크레스포 전체가 쾅쾅~ 울리더라구요.
워낙 채팅을 좋아하는지라 >_<;
뭔가 봤죠 +_+그랬더니, GM님 테스님 등장!
전 바로 서러움을 토하면서 전챗을 했어요!
!테스님 요기요기 알립스님이 걸렸어요.
윽, 암튼 테스님 감사했습니다 (__)
GM님은 처음 뵙었는데, 친절하구 헤헤 감사했습니다+^^+
+_+여러분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제 복까지 몽땅 가져가셔요. (__)(--)(__)
큔섭에 리선이었습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