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이 활발해야 하는 게임에 쟁이 너무 루즈해 졌습니다.
아크 내부, 헬리온 내부 쟁은 이제 인원도 없을 뿐더러 재미도 없습니다.
데카론 유저 이탈이 왜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전의 시스템을 너무 고수한다는데 이유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럴바엔 아크섭, 헬리온섭 서버별 쟁구도로 가는 게 앞으로의 데카론 미래를 위해서도 좋다고 보아집니다.
활성화 방안
월드 공성전의 통합 시행, 월드 신규맵 월드 보스전 기획
월드 공성전을 통한 서버별 다수 대 다수의 성 쟁탈전(공성전의 통합)
월드맵 월드보스를 통한 서버별 쟁 + 사냥 가능한 맵(유니크아이템 드랍 및 유니크악세 재료 드랍)(하루에 1번 저녁 8시~10시 사이)
이것 두개만 개선되어도 유저들이 좀 더 활발히 쟁 및 사냥을 통해 질리지 않는 데카론이 될 것 같습니다.
적어도 공성전 및 월드 신규 월드 보스전에는 7팟 이상 (49명 이상 vs 49명) 다수의 인원으로 하는게 조금 더 다이나믹하게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리할 게 몇가지 남아있습니다.
1. 마지막으로 서버별 캐릭터 이전
현재 쟁구도가 쌈닭, 리버스, 코드네임 vs 순수, 어택, 파라벨럼 입니다.
같은 서버가 아니기에 팟하는것도 불편할 뿐더러 소통도 애매합니다.
이럴바엔 이번에 서버별 캐릭터 이전으로 서버별 쟁 구도로 가는게 맞다고 보여집니다. (연합 시스템 폐지)
한 길드로 통합되는 방법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전섭 다 캐릭터가 이전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세라피제외)
세라피 제외 이유 : 월드 공성전을 할 시에 성이 세개 이므로 아크, 헬리온, 세라피 로 양분 되어야 합니다.
길드 인원 제한 50명에서 100명으로 증원 가능토록 수정
예시) (쌈닭,리버스, 불꽃 등 아크섭 한길드로 통합) vs (순수, 어택, 코드네임, 파라벨럼, 프리딜 등 헬리온섭 한길드로 통합)
(TNT 세라피 단독)
2. 현재 7:7 길드 전 폐지
월드 공성전 및 월드맵월드보스가 된다면
한길드당 최대 인원이 100명 까지 늘어난다고 봤을때 현재 7:7 길드전은 무의미해 집니다.
그래서 5월 서버전 폐지 및 11월 통합 길드전을 폐지 했으면 합니다.
연말 한번만 1:1 최강자 전이나 3:3 최강전으로 바뀌었으면 합니다.
캐릭별 1:1 최강자 전이나 3:3 최강자 전으로 바꿔서 하는 걸 건의 드립니다.
운영진 들 입장에서는 할 게 관리 할 것이 많이 늘어나는거 인정합니다. 하지만 유저들 입장에서는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 질듯 합니다.
1:1 최강자전은 일이 많고 시일이 많이 걸릴 것입니다. 각캐릭만 해도 지금 14캐릭 입니다.
캐릭별로 시행한다고 해도 결승전까지 15일 소요입니다.
무리가 있다는 거 알지만 건의 드립니다.
아니라면 3:3 길드전 또한 괜찮은 방법이라고 판단되어 집니다.
최강자 무기 및 최강자 투구가 너무 남발하시는 바람에 지금 데카론 국민 무기 및 투구가 되었습니다.
유니크 무기 및 투구가 전혀 유니크 하지 못합니다. 줄일 필요성은 있다고 보여집니다.
길드전이야 그렇다 쳐도 월드공성전 및 월드맵 월드보스는 정말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무리할 수도 있으나 바뀔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좀 더 쟁이 활성화 되는 방안으로 생각하다 보니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제 의견이 수정되어야 할 부분도 잇을겁니다.
간곡히 건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