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이 초복날 닭잡아 먹다 만든것 같은 케릭을 감히 전국의 순진무구한 유치원과 초딩님들에 비유하는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게임내에서 쌈을 좋아하는 케릭 같은데 자유게시판에 타유저 비아냥 거리는것이 생활인것 같아 보기 불편합니다.
게임이니 무조건 죽이면 된다. 징징거리지마라. 맘에 안드는 글을보면 시비거는 비루스 (시비충)인것을
감히 사랑스러운 유치원,초등학생과 비교했네요 거듭 죄송하고 전국의 아동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인기도 없고~
사람들이 보면 재밌어하겠지? 하며,
글쓰면서 혼자 키득대며 즐거워 했을 너의 모습을 상상하니 한심 그 자체.
저기 !!!
초복이 똥고 똘마니 !!!
븅x 헤맑게 웃고 쳐 웃네 !!!
왈왈 왈왈 !!!
멍충 멍충 !!!
쓰래기 왈 !!!
이곳저곳 오줌이나갈겨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초복아 너가 자꾸 이딴 것들 상대해주니까
옹알이인지 잠꼬대인지 쌉소리인지도 모르고 걍 소리만 내면 다 말하는 건 줄 알고 까불잖아
이해가 가지 않고 마음이 답답하실 것 같아 답글 드립니다.
혹시 "소셜 포비아"라는 영화를 보셨을까요?
영화 중 "도더리"라는 닉을 쓰는 캐릭이 나옵니다.
이해하는데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답답한 마음이 느껴져서 짧게 남깁니다.
마음을 편하게 가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