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 30%말고 보스피증을 넣어야 뭔가 옵션의 배열이 맞지 않을까?
유비펀 성용이형 외 직원들 보면
하나 꽂히면 계속 줄줄이 나오는 템들에 똑같은 옵션 찍어내는 거 알아?
요즘 EXP붙이는 데 꽂혔어?
이 전에 꽂힌 건 관통력 였다지 아마..?
적어도 잠시나마 넥슨지티에서 손가락 놀릴 땐 이러지 않았는데 말야
케릭터도 그렇고 던전도 그렇고 업데이트 되는 모든 게
품질이나 흐름을 중요시하는 게 아니라
하나 꽂히면 거기에다 몰빵하는 스타일
그러니 벨런스 때문에 켄세 슈터 남매 상향기원 글을 쓰지
템들 나올때 옵션 하나에 꽂혀서 여기다 붙이고 저기다 붙이고 할 게 아니라
템 내놓으면서 켄세 슈터 남매 등 부족한 걸 조금이나마 보완되게 하고 중간중간 6개월 1년에 한번씩 벨패하는게
점점 밸런스 잡아가는 거 아니겠어?
이 골 빈 것 들 아?
악세마다 EXP붙여서 EXP악세 방어구(소켓석)까지 다차면 1000% 되겠는데..?
가끔 템 옵션보면 이게 사냥용인지 pvp용인지 짬뽕인지 모르겟어
눈깔옵도 딱보면 그냥 공 악세같은데 EXP붙어잇는거보면 뭔가싶다
펫도 피해증가 내성 체력?? 아니 활력도있고 상저도 있는데
왜 체력임?? 요즘 가뜩이나 평균 체력 높아져서 킬각도 쉽지않은데
쥐똥만한 수치로 셋팅하기도 빢시고 상위업글 악세치곤 상승 수치도 그지같은데
옵션이라도 시원하게 사냥이면 사냥 피케이면 피케이 딱 알찬 구성으로 해주면 안되나?
그치? 공악세에다가 딱 이건 누가봐도 공악ㅅ..ㅔ... 했다가 마지막에 EXP? 보스 피증이 더 어울리지 않아?
붉은눈은 피케용 검은눈은 사냥용 딱 타깃을 정해놓은 거 같은데 뜬금없이 EXP..?
이런 사소한 거 하나하나 생각 없이 만드니까 점점 모여서 밸런스가 점점 산으로 가는 거 아니겠어?
그럼 돈을 이중 삼중으로 써서 또 짜집기 셋팅 하라는거잖아 무슨 문제집이냐고 문제를내고 유저가 풀어야 하냐고
문제집 풀면 뭐해..ㅋ
우리가 하는 건 모의고사, 정작 정식 시험은 운영자들이 치는데 늘 F야
우리가 아무리 문제집 풀어서 정식 시험의 답을 짚어주며 답은 1번이라 하는데 있도 없는 6번이라 답을 찍잖아
슈터,남매,헌터 존급들 진짜 대미지 화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