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를 용서하고 2년 만에 복귀를 준비하던 중
매우 충격적인 '제보'를 받았습니다.
지금도 충격이 가시질 않아 아갈질은 다음으로 미루고 지금은 소주를 마셔야 할 것 같습니다.
비극적인 일입니다. 아.....
영자 비리,탈세 그런 얘기는 아닙니다. 일단 살짝 말씀드리면, 지존강식에 대한 얘기입니다.
지존강식...
최초 임동균이 키웠으며, 후에 제가 인수하였고, 인수해 즐긴뒤 다시 다른 사람에게 양도했었죠.
그러고 나서....의 일입니다..
지존강식은 지금의 내가 있게 해준 공로가 큰 캐릭터 중 하나입니다.
전라도의 짝귀, 경상도의 제비, 그카고 전국적으로 저였죠.
GM유나를 내쫓은 캐릭으로도 유명
아무튼 뭐 5~6년 전 얘기입니다. 허나 너무 비극적인 사실을 방금.. 바로 '방금' 알게 됐습니다. 내일 다시 글을 쓸 것이고,
일단은 소주 한 잔 걸치겠습니다.
하루빨리 복귀해서 삭제 입구녕이랑 동구녕 위치 바꿔놓고 싶은데, 심리적 충격에 제동이 걸리는군요...
조금 더 알아본 후 내일 사건의 전말을 쓰겠읍니다.
쥰내 두서없이 똥을 싸네 술처먹고 글을 쓰나
두 번 읽어봤는데 뭔 소리야?
그래서 충격적인 사실은 뭐고
뭘 방금 알았다는 건데?
5~6년전 애길 왜하노
현재 애기를 해야지 복귀도아니고 복귀를 하던중?
그냥 쥰내 뜸들이지말고 결론만 애기해라 이게 다큐냐?? 영자 비리 탈세 드립 왜하노
실명 거론하는것부터가 그냥 뇌절 수준인데?? 쥰내 어글 끌려고 쌉소리만 길게 처하고
내일 전말을 쓰겠 읍니다?? 읍니다는 뭐냐 웁니다?? 우러??
근데요...?팩트가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