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하나 ㅈ빠지게 돌게해서 악세하나 만들고 페투랑 융합시키자ㅇㅇ.....
어차피 페투 여러개 만들 수 있는데 이것저것 융합시키게 하는 건 어떰..
드라비스던전에서 루비신의 목걸이 땋! 해서 옵션 페투 만들때 재료 악세 ㅈ같은 거 처럼 하나 땋! 만들고
큔던전에서 실레노스의 반지 땋! 해서 다른 페투에 융합시키고
크레스포 던전에서 뭐냐 그 막보 이름.. 그 목걸이 만들어서 또 다른 페투에다 융합시키고..
나 진짜 솔직히 둥지할때 스펠은 못먹어도 붉은 눈 먹을라고 진짜 둥지 ㅈ나 열심히 했다..
바도모리라도 먹는 날엔 밤을 새도 행복했다..
목적을 만들어줘 시ㅂ 어케 맨날 숙제만하다 자냐
바도모리에 행복해하던 시절이면 벌써 몇년전이야..? 스펠플룸 하나에 현금 50만원하고 이럴때 아니여?
ㄴㄴ 100만원 하던 시절에 바도모리 먹어도 행복했음.. 근데 요즘 그냥 돈쓰면 다 사잖아.. 뭔가 성취하면서 행복함을 느끼고 싶어 ㅈ나 열심히 할때 뭔가 재밌지 않아?
지하신전, 큔의신전, 난파선 등의 던전에서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음...
난파에서? 큔에서? 거기서 나오는 것들은 어차피 돈으로 사면 돼
내 말은 악세에 돈을 직접적으로 투자해서 1~5단계 만드는 악세들이 아니라 노가다하면서 만드는 악세들을 말하는 거야
노가다하면서 부족하다 싶으면 뭐하겠어 캐쉬 밖에 더 하겠어?
스펠 부주가 먹고 150장에 팔더라 난 소주 한잔 얻어 먹엇다
직접은 안먹어봤어? 먹어 봤어야 하는데.. 그 희열 장난 아니야
우린 다들 데카에 빠진 노예야
깊이빠질수록 호구지 쟁길드 발빼려고 해도 팔려야 나오지
못나오지 그냥 적당히 즐겨
적당히는 즐기고 있는데 이게 즐기는 건지 나머지 공부하는 건지 모르겠어서 그래
난 지금이 좋음
숙제 중에서도 본인이 정해서 할만큼만 할 수있음
숙제하나하나가 큰시간은 안들지만 다하려면 피곤함 오히려 만족도 올라감
예전에는 너무 페인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