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이 자유로운 공간이지 미쳐서 날뛰는 방종의 공간이 아니라고 봅니다.
예전에 간호사 역시 이렇게 미쳐날뛰어서 운영자에 의해 영구정지당한 사례가 있죠.
마키타 역시 그보다 더 심했으면 심했지 덜하다고 생각되진 않네요.
간호사는 정지 후에 접속불가였지만 운영자의 선처로 일부 유저들과 특별사면을 받은 예가 있는데요.
그후에 이렇게 미쳐날뛰지 않고 조용히 지내고 있어서 좋았다고 생각됩니다.
유저의 자유로운 발언과 생각을 막는 행위는 해서는 안되지만
그렇다고 마키타처럼 미쳐날뛰는 유저를 방치해서 예전 간호사처럼 많은 유저를 혼란스럽게 하고
지금은 제2의 간호사가 되어버린 마키타를 그냥 방치하는건 자유를 억압하는 행위가 아니라고 봅니다.
우물을 흙탕물로 만드는 미꾸라지는 제거해서 맑게 유지하는게 더 많은 물고기들이 번식하고 잘 살 수 있는 환경이 된다고 봅니다.
양의 탈을 쓴 늑대가 양이 아니듯이 저것도 같은 종류라고 판단되네요.
좋은 결과 기다리겠습니다.
운영진들도 생각이 있다면 제재를 할거라 믿습니다
그냥 이건 상대할 가치도없는 것들이네 게속 똥 이나 싸라ㅉㅉ
넌 제비냐
바른말만 하니까 귀에 거슬리나
부케로 선동질하는 제비상을 영구 주세요
동의합니다
세로 ㅋㅋㅋㅋ 왕따전문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