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으...진짜 진짜.. 살아 틀딱 아재가 딱딱 거리면서 글 쓴거를 쭉 읽어보면 마음 속 깊은 곳에서 말로써
형용할 수 없는 뜨거운 것이 차오른다. 이유는 모르겠다.
이 글을 쓴 필자는 살아있는 화희탈로써 항상 웃고 다니며, 남을 돕는게 생활화 되어 있는 인간이다.
하지만 살아 틀딱 아재의 글을 보면 자꾸 내면에서 뜨거운 것이 차오른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동방예의지국이고 노인을 공경하라고 배웠다.
노인을 공경하라는 이유는 지나간 많은 세월속에서 쌓아놓은 많은 삶의 지혜를 자손들에게 대대손손 물려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의 살아 할배는 어떠한가?
앞으로 아르카디아에 오토 파티 생성후 파티 모집할때 살아 할배 파티 입장을 차단하기 위해 201렙까지만 파티 들어올수
있도록 해야겟다.
모든 노인들이 살아영감 처럼 그런건 아닙니다
젊은사람도 언젠가는 노인이 되고 노인들을 존경해야 자기자신도 언젠가는 편안하게 살수 있습니다
하지만 살아님은 자유게시판에 상습도배 태러를 일삼고 있으니
존경받을 사람이 아닙니다
제발 도배좀 그만 하고 조용히좀 살아 계십시요
난 살아를 자게에서 첨 봣을때 예견햇다
자게도 안볼수잇게 블랙 설치 해 달라고
살아 왈 자게는 자유라고함 이건 자유를 넘어서 방종의 수준인데
도저히 대화가 안됨
지금 살아는 아주 즐거워 하고 잇다
자기를 거론 하는 사람이 만타는것에 욕이 됏던 아니던 상관 없다
그냥 누군가가 나를 알고 관심을 가져 주는구나 하고 완전 관종병 수준임
수시로 자게에 조회수 확인하고 조회수 안나오면 자기가 댓글 20개 이상 올려서 봐 달라고 애원함
살아 저분은
쇠귀에 경읽기입니다.
늙은 관심종자
남을 평가하는 글은 자신을 밝히면서 글써야하는게 예의아닌가? 숨어서 뒷담화 소크라테스는 말했다 너자신을 알라 이말이 생각나네
하이고~~ 무휼이 생각나면 일단 실천부터하길 니 자신부터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