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넵튜로스 이벤한지 몇일 됬따고 또 이벤 하나요?
아 진짜 몇십 만원 날리고 끝났구나 싶더니 몇일 안되서 또 이벤하는거 아 진짜 못 봐주겠네요
유저돈을 얼마나 더 해 먹어야 이런 이벤 이젠 그만 하실려나
그것도 주기적으로 하시던가 해야지 .... 이거 뭐 답이 없네
정신 좀 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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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닉 엠블 60장에서 35장에도 겨우 팔리는 상황이 되버렸는데 .... 이벤 끝난지 몇일 안되서 또 하는건 뭔가요?
로테이션 주기가 필요한거 아닌가요?
아쿠아닉 엠블 나중에는 카론벨 4단 처럼 되는 그날까지 이벤한다는건가?
30장 날려도 안되더만
현 시점에선 가격이 떨어지는게 더 좋은거 아님
장사치 냄새가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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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까 세일즈 하는 자체가 이벤임
저랑 비슷 하게 생각하시네요. 너무 무분별하게 돈벌려고 탬을 풀어버리니깐 이게 시세가 다 박살나는 중인데
위에 대댓글에 싸지면 좋은거 아니냐 이러는데
템 가치를 이렇게 박살 내는데 그러면 누가 먼저 앞장 서서 지르고 하겠어요? 100프로 자기가 손해 될텐데
데카론은 유저가 없는 게임 이라서 물량 소화가 어렵습니다.
아쿠아 엠블럼도 그런데 그 밑단 재료들은 오죽할까요?
달궈진 플라이어를 너무 많이 풀어버리니 플라이어보다 쌉니다.
적당히 풀거나 아니면 새로운 아이템들을 개발해서 그 개발템들을 같이 풀어주세요
사냥에는 카론벨 엠블럼V 이 정석이고 싸움에는 함박눈 엠블럼V가 정석입니다.
이외에 다른 엠블럼은 사용하는 유저 자체가 없어서 제 값 받기 힘들껍니다.
아쿠아닉엠블럼 같은 경우 몇달안에 10억대로 떨어질꺼라 예상됩니다. 님처럼 지르는분들이 있어서
엠블럼 수량은 계속 증가하는데 사용할 유저는 없으니깐요.
말나온 김에 몇마디 더하겠습니다.
밑단 재료들 적당히 파세요. 울분 원혼 데쓰문트 등등
밑단 재료들 시세를 지켜주고 해야지 뉴비들도 어느정도 노가다를 하면서 재미도 느끼고 더 나가서 현질 도하면서 데카론에 녹아 들수도 있겠죠 또 필요한 사람은 화로같은곳을 돌면서 재료 파밍도 판매도 하면서 득템의 재미를 느낄텐데 인게임 캐쉬 대량으로 물량을 풀어버기로 시세를 박살나게 해버리니 어쩌자는 겁니까. 이런행동을 하시면서 다른 던전 활성화를 위해 고민하고있다는 말을 하시는겁니까?
끝으로 데카론 같이 보스인던을 공략해서 큰 득템을 노리는 시스템이 안갖춰진 게임에서 작은 재료 하나하나의 물량을 풀어 버리는 행위는 매우 치명적인 독이됩니다.
노력한 부분들 너무 잘알고 있습니다. 경제적인 부분은 너무 아쉬워서 글을 적습니다.
동의 합니다
회사의 운영은 뭘로 할까요?
아이템 시세 가격을 잡아 주면서 하기에는 유저가 있나요?
그렇다고 고정적으로 판매되는 아이템도 한계가 있듯이 회사의 운영비 와 인건비를
건져 올려야 할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유저는 갈수록 줄어 들어서 고인물만 남았고.
패치와 개발비를 벌어 드릴려면 고인물에 쭉쭉 빨아야죠.
이 게임 유저중 돈을 쓰는 사람은 10프로도 안될껍니다. 그 10프로도 장비를 어느정도 맞추면 돈 쓸일이 없죠?
그러면 또 어디서 뽑아와야 할까요? 몇년을 하셨으면 아시잖아요.
개징징이들 니들이 격차심하다고 징징거려서 이사단까지 온거자나 ....
템 많이 풀리면좋자나 니들 얘기한것처럼 다들 쓸수있으니까 ㅋㅋㅋ
마구마구재료 풀고 상위악세나 전부다 나왔으면 좋겠네ㅋㅋㅋㅋ
에휴,, 이기적인새기들 ㅋㅋㅋ
안사면 되자나 왜이리 징징대냐
한정된 유저수에서
어디서 운영비 뽑을까요?
끝이 없는 겁니다. 유저나 운영진 이나.
당장 운영비 없어서 문닫자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