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난파선 소환몹 이벤트에 참여 하면서
예전 설원 이나 사막 기차타던 그 시절 재미를 느끼게 해주셨어요.
소환몹 이벤트 재미에 푹 빠져서 게임하는 저에게
야릇한(?) 눈으로 바라보며 잔소리까지 하는 와이프를 재우기 위해 독한 감기약까지 먹여 처리하고
밤새도록 즐길수 있도록 해주신 델타님!!!
일일이 많은 팟들 따라당기면서 몹소환 해주신 델타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p.s 파티장님이 전체글로 몹 뿌려달라고 때쓰니 경비견 한마리 딸랑 던져주고 가신일은
아마도 평생 잊지 못하겠네요 ㅎㅎ(옛다 개한마리 먹어라~ )
글 참 재밌게 쓰시네요. 뻑가님 글에 뻑갓네요.
본부장님이 보면 행복해 하실거 같아요.
이번 이벤트 정말 재밌어요. 포에버 데카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