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 길드 그외 몇분들은 콜롬버스마냥 세라피라는 신대륙에 첫 발을 내딛음
아니 콜럼버스가 발견한 신대륙에는 원시인 인디안족이라도 있었지
세라피에는 만화 드래곤볼 전투씬 대기 장면에 잡초 넝쿨과 모래바람 부는것마냥 아무것도 없었음
그이 뭐 황하 메소포타미아 단어 옆에 나열해도 이질감이 없을정도로 세라피문명 그자체임
그때는 중개소도 통합안될시절이라 맨땅에 헤딩하러 들어간 도전 자체가 용기임
그걸 알고도 넘어가서 도전했고 단지 그 인원이 적어 작년에 우승을 쉽게한것은 사실.
그런데 처음부터 맨땅에 해딩하기를 두렵고 용기조차 없고 간만 보다가
조커가 2번 꽁으로 낼름낼름 할거 생각하니 배 아픈분들 말이 많은데
꼬우면넘어가셈ㅋㅋ
그리고 길전에 목숨걸지말고 재미로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