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든 유닛(빨리달리는 스킬 없는 캐릭빼고)을
키워봤는데...
다시 한번 옛 향수를 느끼고자 복귀하려 합니다
(지금 까지 해온 MMORPG게임중 제일 오래 함, 스킬도 제일 화려해고..)
물론 일하느라 그리고 다른 게임도 하느라 오래는 못하더라도
옛 재미를 느끼면서 하려합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건 예전처럼 파티를 맺어서 몰이사냥을 할수있을지 모르겠네요
옛 항수다 보니 예전에 사막같은 지역에 신칠?신오?
그렇게 파티 사냥을 했던 향수기억이 나고
한명이 운전하고 멈추면 다들 스킬난사를 하면서...
그것도 데카론의 재미였던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알아가면서 천천히 하려하는데
키울때 가장 쉬운캐릭 추천부탁드리고요
옛 향수를 느낄수있는지 아니면 애초에 시작을 하지말지
냉정하게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지금은 기차 자체가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거의 쫄팟은 없거나 자신의 본캐릭으로 아르카디아 오염구역에 몹보일랑 말랑하게 띄어 놓거나 6성탈것 태우고 1랩부터 아르쫄하는것으로 내지 본캐가 없는사람은 메인퀘로 하루 130이상 찍고 일주일안에 아르카디아좀 돌고 하면 170~180랩이 되고 적응되고 아르좀 돌아주면 그냥 195랩까지 순식간에 광업이되고 그다음 부터는 인내심 싸움이죠 그래도 200초까지는 템좀 받쳐주면 난파돌면 되고 그다음부턴 나도 몰러유~랩업머신들에게 문의 바람
참고로 사냥 갑캐릭은 피어스(쌍권총)슈터가 차지하고 있고 그와 쌍벽으로 썩어도준치라고 기존 랩업머신 데스리퍼가 한방의 저력이 남아있고 그다음은 스킬난무 엘리매지와 몸빵과 준수한 화력까지 자랑하는 포스매지 솬수빨과 준수한 화력의 트윈서먼 정도가 사냥에 좋습니다.
저도 14년? 만에 복귀한 유저인데 할만합니다.. 아이온 기타등등 겜해봤는데 이만큼 시원시원하게 타격감 나는 겜은 없습니다.
요즘은 이속 올려주는 아이템이 워낙 많아서 나잇 헌터같이 예전에 발빠른캐릭?에 대한 개성은 없어졌구요.. 클래스가 많이 생겼으니 여러가지 해보시고 하나 골라 잡으심 될겁니다.
다만 시작하실때 꼭 길드게시판 가셔서 초보 받아주는 길드 가입하셔서 물어보면서 하세요! 서버는 아크나 헬리온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