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정보부아크 | 2021-09-07 15:33 | 220.125.***.***

안녕하십니까~ 디아블로 와 같은 이목을 끌만한 패치 < 것보다 지금 유비펀 관계자 데카론 운영진 분들이 더 노력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왜 신규 유저 런칭이 안되고 하다못해 기존에 하던분들은 떠나가고 왜 그럴가요? 패치가 후져서 그런거 같나요? 아닙니다.. 이미 데카론의 진입장벽은 10년 전부터 너무 높아져 버렸습니다 쉽게 말해서 아예 신규 유저 런칭이 불가능 희망이 없다는 겁니다.. . 좋은 예로 넥슨의 바람의 나라 라는 게임을 비유 하고 싶네요.. 초창기 중반기 정말 최고의 전성기 게임이었습니다.. 현 상황을 보세요 모바일 버전 런칭 등등 패치 이벤트 무슨 수를 써도 신규유저 런칭이 안되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 .. 이미 생명을 다한겁니다.. 알면서도 못 버리고 있는거죠.. 옜날 의 추억 을 못 잊어서.. 데카론과 비슷한 경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인원이 그리 많지는 않아도 데카론 재밌게 이용 하시는 분들 .. 맞습니다 골수 유저 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극소수 라는겁니다..
어느 게임을 통 틀어봐도 골수 유저 들만 있는 게임은 결국 종료가 된 사례가 많습니다.. 게임 이란 것도 순환이 되야 하는겁니다.. 신규 유저 들이 들어오고 어느 누군가는 접고 또 오고 이 반복이 되야한다는 겁니다.. 하지만 지금 데카론 현 상황으로는 이 순환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