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운영자의 뒤늦은 대응
119.194.***.*** | 21.08.31 22:21 | 조회수: 2,881 | 0
시마켄

앞서 내 닉네임을 검색하면 알 듯 간호사의 일은 이미 야기된 일이었다.


한창 데카론 운영진 측에서 간담회다 뭐다하며 유저의 말을 들어 줄 것 처럼 하는 행동반은 믿고 반은 걸러냈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온라인 간담회까지 참석하여서도 매칭 창에 언플에 관련하여 지속적으로 의견을 내 놓았다.


하지만,

데카론 운영진 측은 방관하며 좌시하고 방치하여 이 지경까지 왔다.

이미 예견된 일이 였으며 앞으로도 그 동안 내 놓은 문제점에 대해 운영 입장에서 곱씹는 고찰이 없다면 미래는 밝지 못하다.


항상 의견을 내놓았을 땐 간호사가 매칭으로 심한 언플로 인해 퇴근 후 심심 풀이로 하는 게임에서까지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나하는 마음으로

장문의 건의간담회에 참석하여 목소리를 내어 보았지만 제대로 바뀐 것은 한가지도 없었다.

앞으로도 바뀔 것이라 더 이상의 기대는 하지 않을 것 같다.

심심 풀이로 신규/복귀 이벤트 아이템 받아가며 아이템 소진되면 안하면 되는 킬링 타임용 게임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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