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흥행하나 싶엇는데
밀물처럼 들어와 썰물처럼 다 떠나간듯.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는듯.
사람 겁나 없어짐.
운영자가 좋아하는 바람직한 현상이죠... 유저수 늘어나는거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거 같네요.. 신규가입이나 옛정때문에 복귀 해서
자게에 몇십, 몇백만원 날렸다고 쌍욕하고 떠나는 유저가 많아지길 바랄 뿐이죠 ㅎㅎ
ㅎㅎ 노름 장에서 딴사람보단 잃은 사람이 많죠.. 데카론 운영자는 그냥 노름 운영자일뿐입니다. 많이들 뽑기해서 돈 다털리면 본전심리 끝까지 가는 사람의 심리를 이용하는거죠. 그렇다고 운영자만 욕할수 없는게 결국 노름판 깔아주고 그 노름을 즐기는게 유저들이니... 모두 자신의 한 행동으로 결과가 나오는거니............. 단지 너무 사행성으로만 해서 몇 안되는 유저들 골수까지 빠라먹을려는 심보가 너무 문제임... 월 3만원가지고도 얼마든지 즐길수 있게 해주면 될텐데. 그래서 유저가 많아지면 그때는 가격을 올릴게 아니라 더 좋은 컨텐츠로 고객들을 사로 잡고.. 무한 반복되면 좋을텐데. 그냥 뽑기하다 강질하다 개거품 물게 만들어 버리니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