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이 지난 지금의 데카론은 신규 복귀 점핑 모든 유저의 코스는 아마도 아르카디아(오염)지역 이벤트때는 쫄 이벤트 끝나면 솔플로 쭉업만하던가 난파선하고 다시 아르오토 무한반복 정도라 봅니다. 난파생기고 경치확대 되면서 난파만 올인하는 분위기고 그러다보니 다른 기타 던전 찬밥이 되었네요 모든 던전과 버려진 던전들을 살리는 방법은 일단위 또는 주단위로 돌아가면서 인던별로 경험치증폭을 적용하는 방식(난파도 적용안되는 날 또는 주에는 경험치하향)으로 해서 난파에 집중된 상황을 골고루 다른던전을 이용하게끔 해야 될 듯 합니다. 힘들게 만들어서 버려지는 잘만들어진 던전을 살립시다. 필드도 데프 캐슬처럼 경험치 많이주는 이벤트성 196랩이상진입되는 일반필드(모든맵)섭도 만들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답이 없어요 신규유저는 진입 못함 재료 구하기도 별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