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론 아발론섬 기차 할때 게임했던 유저입니다
파티경험치 감소되고나서 필드 파티도 없어지고
그로인해 보통 혼자만 사냥하다보니 솔플겜 처럼 되어 지루한맛에
접었던 기억이있네요 지금 하고있는 파티경험치이벤트가 한시적인 이벤트가아닌
계속적으로 되도록 패치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어찌되었든 유저가 많아야 회사가 벌어들이는 수익이 비례해서 늘어날테니까 말이죠
가호를 비롯한 강화아이템도 마찬가지지요
아이템을 사려는 유저가많아야 강화도 할것이고 각인도할것이고
석도 팔릴것이고 뭐 등등요.. 요즘 재미나게 하고있는데 많은 필드들이
버려지는것도 아쉽네요 필드마다 몇시간에 한번 보스를 나오게하여
쓸만한 아이템이 드롭되게 한다던지 강화아이템이 나오게 한다던지 하면
보스사냥 파티도 생길것이며 뭔가 게임에 활력이 돌텐데요..
조금만 손보면 재밌게 게임할수있겠단 생각이듭니다
잘만든게임인데 아쉬워서 글 남겨봅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저랩존도 아르이벤섭처럼 고랩맵으로 난이도를 변경하여 아르카디아보다는 경험치가 절반이상 적더라도 기차사냥같은게 생겼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각 맵별로 솔로던전을 하나씩 난이도별로 만들어서 모든 맵을 이동하며 사냥했으면 좋겠어요(참고로 버려진 던전들 솔로던전으로해서요)각 맵별로 솔던이나 파티던전으로부터만 얻을 수 있는 제작템이라던가 특별한 보너스가 주어진다면 모든맵이 활성화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