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던비 벌겠다고 상자까고 옐로우잼 사서까고
하는데쓴 돈이 얼만데 이런식의 운영으로
순식간에 그지를 만들고 미숙하다는 말로 복구가 안되는 상황...
전해당 사항이 없지만 그딜을 멋도 모르고 사서쓴 선량한 피해 유저들..
그리고 이상황을 다른유저가 잘했니 못했니 하면서 유저들끼리 다투게 만드는 상황...
수없이 많은 실수에 본인들의 잘못을 인정하기 보단
악용한 유저라고 매도하고 일방적 제재를 가해버리는 운영방식..
16주년의 역사를 가진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다겪었을 세월이 지났지만 오픈베타 수준의 운영에 참담함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그냥 현재의 유저 한사람의 심정을 토로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