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돈입니다. 투자한 유저는 재미나게 즐길 권한이 있고 갬회사는 수익창출을 해야하는게 기본이죠.
오랜 세월 데카론을 지켜보면서 느낀건...
바로 템문제입니다.
새로운 템이 출시될때 기존 9강,10강 정도 가지고 계신분들의 한숨이 터져나오죠. 아 똥값되것네.. 그전에 팔고 접을까?
새로운 템이 어느정도 안정화될때 다시 복귀할까.? , 뭐 즐기면 되지 새로 나오면 또 강질하고 사면되지. 이런분도 계시겠죠.(능력자?)
투자한 유저들에게 지속적 투자만 강요할게 아니라 보람과 안정적 투자로 지속적으로 오래 갬을 즐기게 해주셨음 합니다.
9강,10강 가기위해 나름 강질을 했던 구매를 했던 투자를 한건 사실이고 노력을 한건 사실이니깐요. 이런분들이 있기에 회사 운영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거겠죠.. 무과금 유저들만 존재한다면 회사의 존립의미가 이익창출인데 벌써 문닫았겠죠.
그렇다고 무과금유저들을 비난하는건 아닙니다.. 현실적으로 말씀드린거니 오해없어시길. 무과금 유저들도 데카론 사랑하고 소중한
유저임에는 틀림없어니깐요.
본론은 헬리온 9강이상부터 다음 출시되는 새템에 대해 적당한 가격의 캐쉬템으로 100% 업글가능하게 하고 새 템에 부여되는 기본옵션은
그대로 부여하고 기존에 박혀 있던 석들은 그대로 유지하게 해서 마음에 안듬 알아서 빼고 새로 박음되는거니.
추가옵션은 랜덤으로해서 인던이나 사냥을 통해 재료를 모으게 하고 거래도 가능하게 해서 재미를 더하게 하고 적당한 부담되지 않는
캐쉬템으로도 돌릴수 있게 한다면 유저나 갬회사나 윈윈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신 1강 ~8강까진 뭐 기존대로 강화시스템대로 가고, 9강이상부터 위 시스템을 도입한다면 어떨까 싶네요.
이렇게 되면 9강이상부터 템 가치의 상승과 똥값되는걸 방지하게 될거며 매물이 없다면
1강부터 9강,10강까지 기존대로 강질하셔야하겠죠~~~
너무 데카론이 확률성 , 뽑기위주로 과금하게 하는구조로 많이 바뀐것 같은데 길게보면 결국 회사입장에선 지는겁니다.
많은 유저가 부담없이 길게 가게 해야지, 골수유저가 과금하게 해서 회사를 운영하게 해선 모두가 지는갬 인것같습니다.
저의 짧은 소견이니 읽어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데카론을 사랑했었고 지금도 사랑하는 유저로서 말씀드렸어요~
개소리를 주저리주저리 잘도써둿넹
세상 어떤 rpg에도 없던 시스템을 상상속에서 꺼내왔네
입이 더러운건 그사람의 살아온 인생을 알수있죠. 고정된 틀에서 사고가 벗어나질 못하니 .. 생각이 자신과 다르다 하여 거친말로 남에게 공격적으로 해서 당신의 마음이 치유가 된다면 제가 용서하리라.
데카론 정도면 양반인거야 ^^ 맘에 안들면 니가 원하는 다 처 퍼주는 게임하러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