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론 많이 변했는줄 모르는 우리 흘러간 데카론 유저들 많을겁니다. 변한점을 중점으로 홍보 열심히 하는게 더 이득 아닐까요~
어차피 그때 함께 즐기든 유저들 이 40대 50대 이긴 하겠지만.
그들만 다시 돌아와도 데카론 더 활기차지 않을까요~~
홍보에 좀더 투자를 하시는게... tv나 유튜브 , 여러 경로로 홍보함이 더욱 좋을것 같아요~
차라리 점핑캐릭도 v190 v 200 v 210 까지 정도로 나눠서 캐쉬샵에 판매하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캐릭을 산다라는 자체가 이미 데카론에 열정이 있는거지요~~~
투자 없는 유저들은 쉽게 그냥 떠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유저들 많이 잡아 바야 어차피 길게 보면 큰 도움은 안된다고 봅니다.
헌터로 단검 들고 설원에서 기차타고 신전 앞에서 피케이 구경하던 사람으로서 신규보다는 기존 유저 유실을 줄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피톤성에서 이지마우스로 오토 돌리면 보라타서 죽이고 자리 뺏고 피톤인던에서 렙업하던 시절이 그립다 그때 그 사람들 다 뭐하고 있을려나...노라크에서 105 9석궁 들고 꼬장부리던 안드로메다전사 이글 보고 있나? 너땜에 현질 시작했다. 이놈~~~
오 우~~ 엣 생각이.~~~ 설원 기차놀이. ㅋㅋ.. 암튼 지금 40대, 50대 유저분들 지금은 경제적으로 어느정도 돈도 있을 나이고.~~ 그들의 향수를 자극하고 데카론의 좋아진점을 적극 홍보한다면.. 분명~~~~ 반응 오지 않을까요..~~ 10대,20대 인구수 자체가 우리때의 반토박이 더난 상태라.~~ 그들에게 데카론을 홍보는 쉽지 않으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