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zll***2005-07-31 06:24 | 218.150.***.***

일단 뎀쥐차이...

라이트닝과 파이어..같은 3번째 마법을 예로 들어보면

둘다 마스터시에 체인이 카레에게 2400의 뎀쥐를 준다면..

파이어볼은 2700정도의 뎀쥐가 뜹니다.

그리고 범위는..좀 애매모호한데...

파이어볼보다 체인쪽이 몹 한칸분량 더 넓습니다.

게다가 관통도 되니 몹 엽구리에 쏘면

뚧고 지나가면서 뒤에 몹도 맞게 됩니다..

게다가 연타까지........

아무튼 체인쪽이 파이어볼보다 월등히 좋죠.

하.지.만...........................................

노라크 2층에 입성한다면(렙 42~72)

라이트닝쪽은 버리고 파이어쪽을 마스터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 것입니다.

라스푸틴 시리즈가 라이트닝에 내성이 있어서

라이트닝만 쓰면 미칩니다.

아무리 알골이 파이어 내성이라 해도

어차피 블럭뜨면 라이트닝이나 아이스나 파이어나...

거기서 거기입니다.

문제는 알골과 같이 나오는 라스푸틴 소서러가

사람 속 긁어놓습니다.

소서러는 라이트닝 내성....

파이어쪽으로 마스터했다면

퓨리+파이어볼 연타에 즉사시키니...

재밌을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