렙은 낮지만 맨땅에서 혼자(혹은 동료들과)

오리지널로 계속 성실하게 키워왔습니다.

나이는 25세이구

직장다니느라 바빠서 끊었다가

다시 여유가 생겨 온라인게임중 가장 재미있게 했던

데카론을 다시금 시작하게되었습니다.

혼자하다보니 재미도 없구.. 이야기도 하면서 하고  싶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렙업은 다른 도움 안받고 직접 몬스터를 잡아서 키우는편이라

그걸 사용하는 사람들에 비해(아직도 쓰는사람이 있는진 모르겠군요)

더딜 수밖에 없지만 진짜로 데카론을 좋아하는 유저라 이렇게 길지만 돌아서

가고 있습니다.

전 언제나 제 노력에 의해서 직접 성취한 것을 좋아하는 진실성있고 매너좋은

데카론 유저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부디 멋진 길드분들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